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모임]
지난 21일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의 운영사인 토탈(TotalEnergies)과 쉐브론(Chevron)이 군부 쿠데타 이후 악화된 인권 상황을 고려해 미얀마에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6개 단체)은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합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과 한국가스공사 역시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가스 수익금의 에스크로 계좌(제3의 계좌) 예치, 가스수송 파이프라인사업의 배당금 지급 유예 등을 포함한 실효적인 조치를 내놓아야 합니다.
전문보기
https://bit.ly/3AmDDeQ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 시민사회단체 모임]
지난 21일 미얀마 야다나 가스전 사업의 운영사인 토탈(TotalEnergies)과 쉐브론(Chevron)이 군부 쿠데타 이후 악화된 인권 상황을 고려해 미얀마에서 사업을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106개 단체)은 이 같은 결정을 환영합니다. 포스코 인터내셔널과 한국가스공사 역시 쿠데타 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고 가스 수익금의 에스크로 계좌(제3의 계좌) 예치, 가스수송 파이프라인사업의 배당금 지급 유예 등을 포함한 실효적인 조치를 내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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