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
TV 모금광고를 만드는 현장에서 오래 통용되어 온 전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는 광고들은 대체로 비슷하게 생겼고, 그 안에서 사람은 이름도 목소리도 없이 도움을 기다리는 처지로만 남아 버리고 맙니다.
'인간존엄'을 앞에 붙인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화면 속의 사람이 어떤 존재로 그려지는지 살펴보자는 취지입니다.
누군가를 '불쌍함' 그 자체로서만 보여주는 방식은 천편일률적입니다. 반면, 저마다 자기 삶의 오롯한 주인인 인간을 귀한 존재로 그려내는 방식은 무수히 많을 것입니다.
그 다양한 상상과 시도를 모으는 데에 함께해 주세요.
스토리보드는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완성될 영상의 흐름을 장면 단위로 미리 그려보는 설계도입니다. 보통 한 칸에 한 장면(컷)씩 배치하고, 각 칸에는 그 장면에서 화면에 보일 모습을 그림이나 사진, 도식으로 나타낸 뒤, 그 아래에 장면 설명과 등장인물의 대사·내레이션, 자막, 음악이나 효과음, 카메라의 움직임(클로즈업, 풀샷, 이동 등), 예상 길이 등을 적습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떤 장면을 어떤 순서로, 어떤 거리에서, 어떤 말과 소리를 얹어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스토리보드는 그 판단을 촬영 전에 눈으로 확인하고 조율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본 공모전에서는 그림 실력을 평가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선 스케치나 사진·이미지를 활용한 구성으로 표현하셔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장면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구상이 분명하게 전달되는가입니다.
스토리보드는 영상을 촬영하기 전에 완성될 영상의 흐름을 장면 단위로 미리 그려보는 설계도입니다. 보통 한 칸에 한 장면(컷)씩 배치하고, 각 칸에는 그 장면에서 화면에 보일 모습을 그림이나 사진, 도식으로 나타낸 뒤, 그 아래에 장면 설명과 등장인물의 대사·내레이션, 자막, 음악이나 효과음, 카메라의 움직임(클로즈업, 풀샷, 이동 등), 예상 길이 등을 적습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어떤 장면을 어떤 순서로, 어떤 거리에서, 어떤 말과 소리를 얹어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메시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스토리보드는 그 판단을 촬영 전에 눈으로 확인하고 조율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본 공모전에서는 그림 실력을 평가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선 스케치나 사진·이미지를 활용한 구성으로 표현하셔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장면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구상이 분명하게 전달되는가입니다.
[심사 기준]
'인간존엄 관점 구현'과 '모금광고로서의 힘'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세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심사 방식]
| 종류 | 인원 1 | 상금 및 특전 2,3 |
| 대상 | 1명 | 상금 80만 원 및 스토리보드 영상 구현 |
| 우수상 | 2명 | 상금 각 30만 원 및 스토리보드 영상 구현 |
| 장려상 | 3명 | 상금 각 20만 원 |
1) 심사 결과에 따라 적절한 출품작이 없을 시 수상 인원은 조정될 수 있음
2) 제세공과금 수상자 부담(원천징수 후 지급)
3) 수상작 영상 제작 지원: 촬영팀을 꾸리고 배우를 섭외하거나 해외 현장에서 인물을 촬영하는 방식의 제작은 아니며, 수상자가 제출한 스토리보드 자체를 재료로 삼아, 이미지에 움직임과 소리를 더한 영상으로 만듭니다. 제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수상자와 협의하며 진행합니다.
🏛️ 주최·주관: 발전대안 피다 | 후원: (재)바보의나눔
발전대안 피다는 사람이 꽃피는 발전을 만들어 가는 국제개발협력 애드보커시 시민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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