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기 다른 지역과 분야에서 진행되는 가상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사례 3개 중 1~3개를 선택하여, 그 사업을 위한 모금광고 스토리보드를 제작합니다.
▪︎ 한 응모자가 한 사례당 1개씩 최대 3개의 스토리보드를 출품할 수 있습니다. (단, 여러 개를 출품해도 중복 수상은 불가능합니다.)
▪︎ 세 사례의 광고는 모두 한국의 시청자를 타깃으로 합니다.
※ 중요 공지 ※ 사례 1(식량)·사례 2(식수) '모금 목표와 사용처' 오류 정정 (2026.10.13.)
사례 1과 사례 2 지문의 '모금 목표와 사용처' 표에 항목별 금액이 잘못 기재된 점을 발견하여 바로잡습니다.
목표 모금액 총액은 두 사례 모두 4,500만 원으로 기존과 변동이 없으며, 사례 3(보건)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발전대안 피다는 사람이 꽃피는 발전을 만들어 가는 국제개발협력 애드보커시 시민단체입니다.
(03140)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낙원상가 500-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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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211-82-61850 (대표자: 한재광)
ⓒ 2026 발전대안 피다 (PIDA: People's Initiative for Development Alternatives)
캠페인 주체
'함께짓는내일'(가칭)은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식량 체계를 만드는 국제개발협력 단체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존엄하게 먹고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비전 아래,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를 겪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기적인 해결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과 상황
가나 북부 A지역에는 여러 마을이 흩어져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그중 여성 농업인 협동조합이 활동하는 2개 마을에서 약 180가구 1,100여 명과 함께 진행합니다. 이곳은 오랫동안 기장, 수수, 콩 등 다양한 식량작물을 재배하며 지역의 먹거리를 스스로 책임져 온 곳입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우기가 짧아지고 가뭄이 반복되면서 수확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우기가 시작되는 시점도 해마다 달라져 언제 씨를 뿌릴지 판단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여기에 토양이 메마르는 속도가 빨라지고 수확한 작물을 제값에 팔 수 있는 시장까지의 거리도 멀어, 한 해 농사가 어긋나면 회복에 여러 해가 걸립니다.
주민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
주민들은 토종 종자를 보존하고 빗물을 저장하며, 여성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공동 종자은행과 식량 저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기후위기가 진행되는 속도를 지역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협동조합에서 12년째 종자 보관을 맡아 온 아미나(46세) 씨는 조합원들이 맡긴 종자를 품종별로 나누어 관리하고, 파종 시기마다 그해 강우 패턴에 어느 품종이 맞을지 조합 회의에서 의견을 냅니다. 아미나 씨는 이 지역에서 오래 재배해 온 기장 품종 여섯 가지를 모두 기억하지만, 그중 두 가지는 최근 몇 해 사이 종자가 남지 않았습니다.
이 캠페인이 하려는 것
'함께짓는내일'은 2027년 1월부터 1년간 A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다음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 사업은 일시적인 식량 지원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앞으로도 스스로 식량을 생산하고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모금 목표와 사용처 (2026.10.13. 숫자 오류 정정)
※ 2026년 10월 13일자로 기존의 표에서 각 항목별 금액에 오류가 있는 것이 확인되어 정정하였습니다.
10월 13일 이전에 올라와 있던 수치를 기준으로 작업 중이시거나 이미 출품을 하셨다면 수정 또는 재제출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전의 표와 정정된 표 중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하여도 심사에서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캠페인 주체
'매일의물'(가칭)은 “사는 곳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농촌·산간지역의 식수 접근성을 개선해 온 국제개발협력 단체입니다.
지역과 상황
라오스 남부의 산간 마을 B에는 약 110가구, 600여 명이 살고 있습니다. 주민 대부분은 벼와 커피 등을 재배하며 생활합니다. 마을 전체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관정이나 급수시설은 충분하지 않아, 일부 가구는 계곡이나 하천의 물을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우기에는 받아둔 빗물로 생활용수를 보충합니다. 이러한 자연수원은 별도의 수질관리가 어렵고, 주변 농경지에서 흘러든 오염물질이나 흙탕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기가 되면 계곡과 지하수의 수량도 줄어 필요한 물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워집니다.
문제는 마을에 물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수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인근 지역에서도 공동급수시설이 일부 가구에만 연결되어 나머지 주민은 하천수를 이용하거나, 건기에 중력식 급수시설의 수량이 부족해 제한된 시간에만 물을 받아야 하는 사례가 확인됩니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일은 식수뿐 아니라 조리와 세탁, 개인위생 등 주민들의 일상 전반과 연결된 문제입니다.
주민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
주민들은 오랫동안 물을 스스로 관리해 왔습니다. 마을 회의에서 물을 어떻게 나눠 쓸지 정하고, 건기에는 사용 순서를 조정합니다. 우기에는 다음 건기를 대비해 물을 받아 두고, 기존 시설에 문제가 생기면 함께 손을 봅니다.
마을에서 물 관리를 맡아 온 분미(41세) 씨는 건기마다 가구별로 물을 받는 순서를 정하고 그 기록을 노트에 남겨 둡니다. 어느 집에 아이가 많은지, 어느 집이 멀리서 오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물의 양이 부족해지거나 시설이 고장 났을 때 마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캠페인이 하려는 것
'매일의물'은 2027년 1월부터 1년간 마을 B에 지하수 관정을 개발하고 저장탱크와 배관, 공동급수대를 설치해 약 600명의 주민이 마을 안에서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모금 목표와 사용처 (2026.10.13. 숫자 오류 정정)
※ 2026년 10월 13일자로 기존의 표에서 각 항목별 금액에 오류가 있는 것이 확인되어 정정하였습니다.
10월 13일 이전에 올라와 있던 수치를 기준으로 작업 중이시거나 이미 출품을 하셨다면 수정 또는 재제출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전의 표와 정정된 표 중 어느 쪽을 기준으로 하여도 심사에서의 불이익은 없습니다.
캠페인 주체
'보듬는손들'(가칭)은 2011년 설립 이후 중남미 6개국에서 모자보건 및 지역보건 인력 양성 사업을 진행해 온 한국의 국제개발협력 단체입니다. “모든 지역사회가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힘을 갖는 세상”을 지향하며, 시설 건립보다 지역 인력의 역량 강화와 기존 보건 체계와의 연결에 집중해 왔습니다.
지역과 상황
과테말라 서부 C 마을은 해발 2,300m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약 2,400명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대부분 원주민인 주민들은 마을 주변에서 옥수수를 재배하고, 마을 아래쪽 경사면에서 커피를 기릅니다.
가장 가까운 종합병원은 산길로 3시간 거리입니다. 마을 보건소에는 간호사 1명이 상주하고 의사는 한 달에 두 번 방문합니다. 임산부들은 정기 검진을 받기 어렵고, 아이들의 예방접종 기록도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습니다.
주민들이 이미 하고 있는 일
이 마을에서 20년째 마을 조산 인력(정규 의료 교육을 받지는 않았으나 지역사회에서 출산을 도와 온 사람)으로 일해 온 마리아(58세) 씨는 주민들에게 깊이 신뢰받는 인물입니다.
마리아 씨는 오랜 경험과 전통 지식을 갖고 있지만, 응급 상황에 대응할 의료 장비와 훈련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최근 마리아는 마을 여성 12명과 함께 마을보건위원회를 구성해 임산부 명단을 관리하고 위험 징후를 확인하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위원회는 마을개발위원회를 통해 군 보건당국에 필요한 사항을 요청하는 통로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이 하려는 것
'보듬는손들'은 2027년 3월부터 1년간 마을보건위원회와 함께 다음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직접 지원 대상은 마을 임산부 약 60명과 5세 미만 아동 약 180명입니다.
모금 목표와 사용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