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다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기사입니다! 기사 전체는 아래의 링크에서 확일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 일부:
지난 6월 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는 새 정부의 국제개발협력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기존 사업을 정비 차원에서 폐지했다. 이때 폐지된 사업은 '새마을 ODA' '개발협력 구상' '코리아에이드'였다. 모두 박근혜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들이다.
그간 타당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끊임없이 문제제기가 있었던 만큼, 지금이라도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한국 ODA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현지 파트너국의 몫으로 남는다는 점이다.
한국이 추진한 ODA는 과연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비록 이전 정권의 잘못일지라도 양국 간의 신뢰관계를 훼손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향후 개편 계획을 함께 논의하여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더보기 링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3883&CMPT_CD=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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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는 새 정부의 국제개발협력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기존 사업을 정비 차원에서 폐지했다. 이때 폐지된 사업은 '새마을 ODA' '개발협력 구상' '코리아에이드'였다. 모두 박근혜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했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들이다.
그간 타당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끊임없이 문제제기가 있었던 만큼, 지금이라도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한국 ODA로 인한 피해가 고스란히 현지 파트너국의 몫으로 남는다는 점이다.
한국이 추진한 ODA는 과연 누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비록 이전 정권의 잘못일지라도 양국 간의 신뢰관계를 훼손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향후 개편 계획을 함께 논의하여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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