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일본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일본 ODA 세이프가드의 변화와 시민사회의 역할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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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개발원조(ODA)는 개발도상국의 빈곤 감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적으로 하지만, 대규모 인프라 사업은 현지 주민의 삶과 환경에 되돌리기 어려운 영향을 남기기도 합니다. 라오스 세피안-세남노이 댐과 필리핀 할라우 댐은 한국 ODA 사업에서 그러한 위험이 실제 피해로 이어진 사례로, 사업의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고 책임을 확보하기 위한 장치인 세이프가드를 다시 점검해야 할 필요를 보여줍니다.


이 세미나는 세이프가드의 개념과 기능을 확인하고, 한국 EDCF와 일본 JICA의 세이프가드를 비교해 한국 제도의 현주소와 한계를 짚는 데서 출발합니다. 나아가 일본의 환경사회배려 정책이 도입되고 개정되어 온 과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본 시민사회가 수행해 온 역할과 전략을 살펴봅니다. 이를 통해 한국 ODA 세이프가드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확인하고, 시민사회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일본 전문가 초청 세미나: 일본 ODA 세이프가드의 변화와 시민사회의 역할


  • 일시: 2026년 8월 31일(월) 저녁 7시-9시

 

  • 장소: 이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22, 지하 1층)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도보 5분 / 네이버지도 | 카카오맵

 

  • 프로그램:
    - 세이프가드의 이해와 한국-일본 세이프가드 비교 (발전대안 피다 우승훈)
    - 일본 ODA의 환경사회배려(세이프가드)와 시민사회의 역할 (호세이대학교 마쓰모토 사토루 교수)
    ** 일본어 동시통역 제공

마쓰모토 사토루(松本 悟) 교수

• 일본 호세이대학 부총장·국제문화학부 교수

• 일본 국제개발학회(JASID) 부회장

• (1992-96) 일본국제자원봉사센터(JVC) 라오스 사무소 대표

• (2002-04) JICA 환경사회배려 가이드라인 개정위원회 위원

• (2009-현재) 일본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Japan) 자문

• (2011-현재) 메콩워치(Mekong Watch) 자문

• (2011-18, 2020-24) JICA 환경사회배려 자문위원회 위원

• (2011-18, 2020-현재) 일본 외무성 개발사업책무성위원회 위원



  • 주최·주관: 대안적국제개발시민사회네트워크 KOSODA·발전대안 피다


  • 후원: 하인리히뵐재단 동아시아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