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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다액션피움 기자단 2기, 그동안 고마웠어요!

2022-05-23
조회수 131

2021년 6월부터 피움의 제작에 함께해 준 피움 기자단 2기의 활동이 5월로 종료되었습니다. 저마다 일이나 학업 등으로 바쁜 생활 속에서도 시간과 재능을 나누어 준 네 분의 2기 멤버들 덕분에 피움의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수 있었는데요! 1년간의 활동을 마친 네 분의 소감을 전해 드립니다.

(* 2022년 6월부터는 3기 멤버들과 함께합니다!)




최하영

안녕하세요. 피움 기자단 최하영입니다.

지난 1년동안 피움 기자단이란 이름으로 활동가분들을 인터뷰하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특집으로 국제개발협력 활동가분들을 만났던 시간은 활동가의 역할과 활동 방식에 대한 생각이 넓고 깊어질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기자단 멤버들이 전해 주실 이야기를 기대하며 피움 구독자로서 함께하겠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떠납니다! 시민사회의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수은

피움 기자단 1기로 활동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2기를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대학생으로서 개발협력계와 현직자분들의 ‘찐’이슈를 이렇게 잘 볼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활동했던 것 같습니다. 

피다와 함께하며 오히려 제가 많은 응원과 위로를 받았어요. 

덕분에 이 분야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고요. 저는 3기에도 함께합니다! 앞으로도 피다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


윤세리

안녕하세요, 벌써 작년부터 시작한 피다 기자단 2기가 마무리됐네요. 정말 오랜만에 참여한 대외활동이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방역 등으로 환경이 제한되어 기자단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요, 이런 팬데믹 상황에도 온라인으로 다른 기자단 멤버들과 협업하며 기사를 쓰고, 비대면 행사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다른 데서는 얘기하기 어려운 개발협력에 관련된 주제를 피다가 만든 자리에서는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때론 씁쓸하기도 했지만, 또 같이 얘기할 수 있다는 사실에 위로받기도 했습니다.

피다만이 다룰 수 있는 주제를 통해 개발협력 분야에 대해 간접적이지만 깊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는데, 기자단으로서 온전히 콘텐츠에 담아내기엔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네요.. 매번 배우고 깨닫는 시간으로 채워진 기자단 활동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하랑

피움 기자단 모집 공고를 보고, 조심스럽게 자기 소개를 적어 내려가며, 전화 인터뷰를 하고, 기사 작성을 위해 인터뷰 질문을 고민하며 준비했던 모든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여러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의 노력, 그리고 그 도움을 받아 또 다른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사람들의 움직임에 매료되어 어쩌다 개발협력 분야를 알게 되었고, 이 분야에 발을 막 내딛기 시작한 새싹과도 같은 저에게 피움 기자단에서 보낸 1년은 단비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책과 강의에서만 배울 수 있는 단편적인 지식들 외에 어떤 방향성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지, 내가 알고 있는 것이 과연 전부인지에 대해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찰나에, 저보다도 먼저 앞서 나가 이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이면의 더 현실적인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무지의 영역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고, 헤아려 알지 못하는 마음까지 생각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고작 자그마한 것들인데, 피움 기자단을 통해 제가 가지고 있던 이기심과 사고를 깨어갈 수 있는 과정과 배움의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부족한 저의 활동은 끝이 나지만, 앞으로 멋진 분들의 이야기, 건강한 개발협력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아 주실 모든 분들을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피움 기자단 2기

최하영, 최수은, 윤세리, 유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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